동생이 의료사고를 당해서 치료받기위해서 입원했는데 2시간마다 깨서 동생 반대로 뉘어주고 했죠. (하반신 마비)
잠을 제대로 못자는 그때 보조침대에서 누워서 졸고있는데 뒤에서 깔깔깔 하면서 웃는 소리들(웅성이는것도 포함)이 들리더군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였었죠.
화가나서 뒤를 향해서 주먹을 날렸습니다.
없어지더군요.
병원에서 이외에도... 별 이상한 경험도 ㅋ
뒤에 이사갈때마다 (2년...)
꿈에 나타나는 여자는 밀고 (차마 때릴수없어서) 남자는 발고 차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