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TM이 또 현금 인출을 준비중이군요

저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주류에 반대하는걸 쿨하고 멋진거라고 착각하는 중2병적 감성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 대다수의 관련자들이 "문제가 있다"라고 합의한 내용에 대하여 "일단은 반대하고 보자"라는, 그게 쿨하고 멋진거라고 착각하는 기본 소양이 결여된 잉여들 집단이죠.

나름의 논리와 근거가 탄탄하다면 주류에 반대하는것도 하나의 길일 수 있습니다. 근데 저치들은 논리도, 근거도 파탄난채로, 지들이 혐오하는 소위 '좌좀'들마냥 근거 없는 헛소리만 지껄이는걸 반복하고, 평범한 상식인이 이를 지적하면 자기들은 탄압받는다고, 너희들은 다 좌빨이라고 빼애애액거리기 바쁘죠. 같은 인간이 맞는가 싶을 정도입니다.

자칭 애국 보수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저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근본도 없는것들임

저것들 부모는 자식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켰길래 생각하는것이 저 모양인지 원 .

저런 사람이 교수가 되었다는 사실도 충격이지만,

위안부로 끌려가신 분 중에, "일본군과 사랑에 빠졌다." 라고 표현하는 대목
그리고 그것을 마치 드라마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것.

이 사람이 정말 제대로 대가리가 붙어있긴 한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그녀를 옹호하는 미친 학자들.
제정신들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명백하고
가해자가 명백한데
문학의 자유가 어쩌고 저째요?

지식인이 되기 전에, 사람부터 좀 되시죠. 이 XXX 들아. 아, 욕 나오려고 하네 진짜....

게다가 사과한다고 하는 꼬라지가,

사과문 밑으로 가면 갈수록,

"나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다.
네가 왜 사는지.

어케 같은 여자이면서 저럴수가 있죠??
학력보니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졸업했네요.
저린 미췬년.... 에효....

일본이 그렇게 좋다면
xx할때도 일본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