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이.. 맘모스 사냥하다가 다소 희생자가 발생하는것처럼..
드래곤 슬레이어들도. 다소 희생은 감수 해야겠지만..
화염이나. 독 을 내뿜는. 브레스 공격의 설정을 부여하지만 않는다면.
용기 있고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전사라면.
날개 달린 거대 파충류는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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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문명을 이룬곳. 다소 발전도의 차이가 있어도.
여러곳에. 고루고루 분포되어 있는.
신화나 전설속..
용. 혹은 그와 유사한 존재들이 남겨져 있는것은..
뭐랄까?
인류(포유류의.. 뭐 시대상 직접 접촉할 확률은 없겠지만)의 유전자 깊은곳에 숨어져 있는
고대 파충류. 공룡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형상화
된 흔적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이어서 하게 되네요.ㅎㅎ
북유럽의 요르문간드
베오울프/지크프리트속의 드래곤.
헤라클레스의 히드라..
기독교. 요한묵시록의 드래곤.
중동지역(?) 레비아탄/ 아디 다하크
중미의 케찰코아틀.
동양권의 나가.용.이무기.미르.야마타노오로치등 참.. 많이 존재하는듯 하네요..
(아프리카 대륙내에는 없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