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등 이머징 마켓 경기침체와 기술혁신이 정체 되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올해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데..
내년부터 폴더블폰 출시되고 5G 도입하는 국가들 늘면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면서 내년 여름부터 다시 회복되고 2020년부터 큰 교체주기가 한번 올 듯..
폴더블폰 기술의 핵심이 디스플레이인데 휴대폰용 OLED는 삼성이 잡고 있어서 플래그쉽 라인에서 밀리기만 하던 삼성도 한번 다시 기회가 올 수도.. 물론 삽질 안하고 잘 해야..이번에 나온거 보니 컨셉은 기술적으로나 시장수요 측면 모두 잘 잡은 듯..
과거에 휴대폰도 바형에서 폴더블로 넘어가면서 시장이 크게 성장했음.. 휴대성과 필요에 따라 대화면 사용할 수 있다는 폴더블폰의 컨셉만 잘 유지하면 트렌드 자체를 바꿀 수 있음.. 폴더블폰의 제약은 대부분 기술적 문제라 어차피 시간이 가면서 좋아지고 방식의 변화는 있겠지만 이게 대세가 될거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