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손해다 뭐 이런 정신승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우리가 앞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비방을 '자제' 한다고 했지, 아예 못하는건 아니다." 라고 해봤자, 어쨋든 법적책임 없음으로 결론이 났으니 앞으로 일본의 미온적 태도에 비방을 하더라도 '법적책임'에 대해선 언급못하구요.
우리 정부가 스스로 '강제성 없음'으로 매듭지었으니까, 다 끝난겁니다.
이제와서 중국측 자료 올리고 뭐 어쩐다 해봤자 바뀌는것도 없고 이미 막차 떠났습니다.
번복하고 싶어도 못해요.
계속 스트레쓰 받아봤자 우리만 손해인거니까 부질없는 짓 그만하죠.
이제와서 강제성에 관한 근거 자료 인터넷에 퍼트려봣자, 보는 사람들 혈압오르는거 밖에 더 하겠습니다.
일본 욕할것도 없어요. 일본측 요구를 우리 정부가 합의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