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 기본 자세가 앞에선 사과, 뒤돌아서 헛소리하기 였는데 이번 합의로 이젠 헛소리 못하게 됐죠.
그리고 합의문 보면 위안부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시킨다고 명시되어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명예와 존엄?
소녀상도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하다고 하는데
적절히? 적절한게 뭐고 누구한테 적절하지? 노력? 노력만 하고 결과는 상관 없나?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식인 합의인겁니다.
우리정부 입장도 일본이 착실히 이행하면 합의를 지킨다는건데 그걸 누가 어떻게 판단함?
결국 일본이나 우리나 보여주기식 말장난이고 지킬생각 하나도 없는 합의문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