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의 기본원리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의 기본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말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것이며,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데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사람은 "가장 발전된 물질적 존재이며 물질세계발전의 특출한 산물"이기 때문에 자주성·창조성·의식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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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이론(공산당이론)은 1917년 시작하여 30년대 1차변화되었다가 60년대 완전 탈바꿈합니다
소련의 수정주의와 중국의 교조주의가 그 대표적인 사상 체계 변화이고 1977년 북한의주체사상은 공산주의 선언과 전혀 다른 사상체계입니다 북한은 엄밀히 말해 공산주의체계가 아니고 주체사상주의국가입니다
전제군주 전체주의이고 파쇼화된국가입니다
북한 정치사상은
1955년까지 마르크스 주의를표방하다가 1977년 주체사상이란 새로운 북한식 공산주의이론을 공식이념으로 채택과동시 마르크스주의와 결별을 하게됩니다
주체사상이란 기존 공산당이론에 유교철학을 대입시킨것을 말합니다
선군정치는1994년 김일성 사후 김정일이가 내건 정치사상으로 고착되며 실질적으로 공산주의가 아닌, 통제 경제 체제의 파시즘적 통제국가형태로전환된것이 선군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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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