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총리의 사과도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현직총리가 한국에 방문해 위안부 할머님들께 사과하고 안부 묻고 나서 일본 역사교과서에 위안부 문제를 집어넣고 일본이 잘못한 것임을 똑바로 가르쳐야하는데 이런 사과는 크게 역사를 보면 찰나의 순간일 뿐입니다. 독일처럼 그 사과를 교육과 정책으로 연장하는 것이 한국이 요구 해야하고 일본이 해야할 일이죠.. 돈을 받아내고 말로 사과를 얻기보다는요.
아무리 협의고 타협이지만 제대로 짚고넘어가야하는데 일본은 항상 뭘 할때 자기 뜻이 아니면 항상 다시 자기 뜻대로 뒤집어 놓을수 있도록 여지를 만들어놓기에 일본하고 이런 문제를 협의할때는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