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저 현대에 세워진 흔해빠진 건축물일 뿐이지
즉 조상들도 오래전에 나와 같은 자리에서 같은것을 보고 느낌을 공유하거나 생활하지 않았기에
오래된 석탑과 목조건축물처럼 그 자체로 주는 역사적 스토리가 없잖슴
그래서 전 최근에 복원된 건축물은 보러 안갑니다
안가요 안가 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