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플이 좋은거라곤 캐시찌꺼기 영향이 적다는것 빼곤 별로던데..
호환성 떨어지고 디자인 구리고..

삼성이 국내에서 워낙 자국민을 호갱취급해놔서 그렇지..

디자인은 개취라지만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는 디자인때문에 쓸걸요?

전 은행 이용에따른 보안을 제외하곤 그 어떤것도 애플을 추천 못하겠더군요.

뭐 제 생각입니다만 단통법 나온 다음부터
아이폰이랑 기타 폰들의 가격이 크게 차이 안나면서
이미지메이킹 잘된 아이폰 한번 써보자~ 이런 심리도 꽤 있을거같습니다

아이폰 좋은게 없던데... 사양도 딸리고 동기화 때문에 또 짜증이고요. 그리고 갤럭시보단 전 lg 쪽이 저 좋던데...;; 아직도 g2 쓰는중.;;;;;

당연하저...같은값이면 아이폰...

안드로이드는 삼성보다 엘지선호

그냥 지꼴리는거 쓰면 됨.

솔직히 안드로이드 자체가 공짜os라서 고가전략을 쓰기엔 부족함이 있는듯 중국 일본 대만 기업들도 다쓰는 os라...

현재 갤럭시s6 중고가격이 36~40만원대고
아이폰6 중고가격이 40~46
갤럭시s6가 15년 4월 10일 출시
아이폰6는 14년 10월 31일 출시 (7차 출시국 한국)
출시일이 저렇게 차이나는데도 아이폰6 중고가격이 더 비싸요
쓰다 팔기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단 아이폰이죠
1년쓰다 새 아이폰 나오면 중고로 팔고 돈 좀 보태서 신제품 사면 되니까요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사야지 "누구에게 팔기 위한" 목적으로 전화 사는 사람들이 제일 바보같이 보임,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즐기면서 살아도 짧은데....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놓은 것 뿐인데 왜 이런 말을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는 자신과 다른걸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님에게 직접적으로 한 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한심하다는 말이니 오해 마시길.  기분 나쁘게 들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현재 아이폰 6 쓰고 있는데 편리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삼성이나 LG처럼 전화를 자꾸 들어보고 만지고 싶은 충동은 확실히 덜 한거 같아요, UI가 너무 단순하고 뻔해서 그런것 같음. 
피쳐는 전혀 없구여, 애플페이도 거의 되는곳이 없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지문인식이 퇴화되더군요.  제 주위에 있는 분들 말들어 보니까 iOS 9.2롤 업그레이드 하는순간 배터리조루라고, 저 보고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애플이 신뢰감이 떨어진지 오래임, 그래서 결론은 완벽한 전화는 없음, 그냥 자신이 쓰고 싶은거 쓰면 되는거임

이미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질렀다고 보는데....
대다수 유저들이 OS의 업그레이드 없이 쓰시다 보니 잘 못느낄 겁니다.

저라면 다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저가폰을 사겠네요.
브랜드는 중국산만 아니면 됨. 하다못해 가성비가 소니가 좋다면 그도 괜찮음.
어째건 아이튠즈에 빡치고 짜증나서 쓰기 싫더군요.

어차피 1,2년 사이에 다시 최신폰 갈아타는 사람들은 중고가 유지가 높은 아이폰에 좀더 몰리는게.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