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우디국왕이 말레이시아 방문할때
차량폭탄으로 암살하려다
발각되서입니다.
거기다 현재 두개로 나뉜 이슬람 (수니파 / 시아파)중에
말레이시아는 수니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예맨난민 (시아파 계열)의 증가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국가(IS)가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을 차량 폭탄테러로 암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암살 계획은 현지 경찰이 지난달 21∼26일 쿠알라룸푸르 인근에서 범인들을 모두 잡아들이면서 무산됐다.
암살은 예멘인 1개 팀, 인도네시아인과 말레이시아인 1개 팀, 동아시아인 1개 팀으로 총 3개 팀이 나눠 맡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481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090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