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를 포함한 다른 통신사들이 공사로 변경됐나요?

마치 그 탱크가 독자적으로 움직일수 있느냥 말한 것은 지나쳤죠.
민간 독립기구가 시민들의 자유를 자기 맘대로 제한할수 있다는 것이라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기업이 주도하니 문제없다


이게 도대체 무슨 견소리냐고

기본권의 침해를 논하기전에 방심위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그 근거로 검열을 해댄다는건데
5.18에 전두환에 탱크까지 들먹이는짓은
딱 대가리 빠가 베츙이새끼들 수준이 이렇다는거지..

그걸 위해서 도청가능한 기술로 막는다구요?? 뭔가 모순 아님??

개똥같은 법이라도 법을 근거로 행사하는 행위와
군대를 동원해 인간의 기본권인 생명권을 짓밟은
사건을 동일비교한 수준을 꼬집은겁니다.

기본적으로 5.18의 책임이 전대갈에게 있다는 것을 깔고 가는 이야기므로
이걸로 일베충이라고 모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5.18이나 탱크 이런거 이제 이런대다
고만 비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금도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쩝.

저도 기술에 문제 있어서 태클건거임, 뭐가 님은 옹호하는것 같아서, 법률에 근거해서 검열 하는건데 그 기술 자체가 지금 법률상 문제 있는거임 ㅋㅋ 님도 잘 모르시네

멍청한 거 인증하는 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방심위가 한 무개념적인 행동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비꼬는 건데요?

518을 전두환이 직접 가서 진압했습니까? 전두환 밑에 있는 계엄군이 출동해서 진압한거죠. 당연히 이것에 대한 책임이 전두환에게 있는 것이지, 그 명령을 수행한 일선 지휘관이나 병사들이 문제가 아니란 것에 빗댄 말인데, 뭔 베충이 타령? ㅋㅋㅋ.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관이고, 그 산하 방심위 9명의 위원들은 대통령이 위촉합니다.

현재 방심위 위원 9명중에 6명이 대통령이나 여당(민주당)관련 인사이고, 2명이 한국당, 1명이 바미당 지분입니다. 즉 과반수를 넘어 2/3가 정부측 인사인 겁니다.

이러니깐 방심위의 행동에 대해서 정부가 책임을 지어야 하는데, 아몰랑 하니깐 이런 소리 하는거죠.

머리가 나쁜건지, 대깨문인지 원 ㅋㅋㅋ

방심위원이 대통령이 콕찝어 추천하냐?
근혜때 필리버스터까지 할때는 간첩잡아야 한다고
난리치더니 인자 도감청 한다고 자유의투사라도
됐나보지? 원론적으로 비교도 할게있다
탱크에 미친놈들인가.

멍청한 대깨문이라 말이 안 통하네.

법 따지면서 정작 법에 따른 방심위 구성은 대통령이 세세하게 터치 안한다고? 에휴 그냥 대깨문이나 닭사모나 대가리 수준이 또이또이네.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노답이다 진짜
어딜 ㅅㅂ 전두환이랑 비유하냐

어휴 베충이들..비유를 해도..
저 말은 차단 사이트 지정은 방심위에서 지정했고 그 실행은 kt,sk같은 통신사가 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그 차단 기술을 kt,sk 같은 통신사가 신기술을 개발해서 차단 능력을 키웠다 이거죠
청소년 유해 매체 지정 단속은 당연히 해야하는 거고 언제나 해왔던 건데
그 차단 기술을 통신사들이 개발 향상시켰다... 이걸로 해석하면 될 꺼 같네요

그래서 그 차단사이트 지정과 실행은 방심위와 통신사가 결정했다 이 말인거죠

딴소리지만

자국민 학살하라는 것도 명령이라고 발포한 반란군들도
벼락맞아 디질것들이지~ 지들도 피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꼴아쥐를 보면 을매나 저급해 보이는지 원~ 쯧쯔

보수가 필요악이긴 한데 진짜 한국에서 쓸어버렸으면 좋겠음...

이런거 막는 자체가 보수성향인데 지금 정권도 쓸려야할듯??

제가 필요악이며 한국에서 쓸어버려야할 존재인 보수성향이긴 합니다만,
근데, 제가 말이 많은 편인데, 이번 건에 대해선 논란대비 아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진보성향이면 이러한 제재에 더 화가 날 것이라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변명도 발뺌식으로 구차하고, 비유도 극단적인게 끼리끼리 잘 노네요 ㅎㅎ

어디가 진보임?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은 보수임.

도데체 어딜봐서 진보라는 것임.

빨갱이당이 극우라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나 봄.

기업의 자의적인 사업행위에 정부가 관여하진 않았겠죠.

비유를 잘못 들었지만 .  이해가 가는 ~~

죽고 싶으면 뭔짓을 못하겠음? 안 그럼?

페미 이슈로 점점 스트레스 쌓아 가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