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에.. 그런 것을 건드는 외국인들 종종 있던 데..
당하기만 하는 게 짜증나서.. 이제는 그 나라 영상이나 기사에 아킬레스건 건드리는 방향으로 전환했죠....
그동안 방어 태세의 선비를 추구했지만.. 이제는 선공을 때리는 것으로 바깠습니다..
각 나라별 아킬레스건.. 일본이면.. 방사능, 돌고래 학살.. 이런 것 있잖아요..
중국이면 개고기 축제, 기타 많잖아요.. 각 나라마다 아킬레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