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말로는 여자가 아파서 못걷게 되기 전에 일본(꿈이었던..)을 여행하고 싶다네요.
그리고 스튜디오가 4층이라 걷기가 힘드네 어쩌네 하는데
솔직히 이해안되는게 그렇게 아프면 엘리베이터 있는 건물을 최우선으로 계약했어야 하고
싸돌아다니는거보면 아픈지 모르겠는데 중병이라고 하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무튼 이 사람들은 항상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네요.
시기도 그렇고 핑계대면서 가지만 본격적으로 한국깔려고 가는것같은 기분이 들고..
머리 좋은 놈들이니 절대 손해는 안봤을텐데 일본 정부에서 뒷돈이라도 받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