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아덴만 여명 작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당한 한국의 1만톤급 화물선 삼호 주얼리호의 배와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한국 해군이 파병되어 성공적으로 구출해낸 사건.)
당시 교전으로 인해 소말리아 해적 8명이 사살되고, 5명 생포, 한국인 인질 21명 전원 구출, 그외 납치되었던 미얀마인 11명, 인도네시아인 2명을 구출해냄.
암튼 그 당시 이를 바라보던 한X레 기사 논조.
이후 해적 8명을 죽이고 기뻐서 난리치는 우리가 과연 인간인가라는 칼럼도 냄 ㅎ
아니 ㅅㅂ 애초에 누가 걔네를 죽여서 환호를 했냐.
우리 선원들이 다 구출되서 환호를 했지.
그놈의 인류애는 자국민한테는 적용이 안되나 봄?
맨날 베트남 등 외국 노동자의 익명 증언에 기반한 "학대하는 나쁜 한국인 고용주" 프레임은 한결같이 고수하면서,
외노자에 희생당한 한국인 얘기엔 과묵한 한X레ㅎ
전형적인 한국 나빠요. 한국남자 극혐이에요따위로 점철된
자국 혐오와 비난이 깨시민, 비판으로 포장된 전형적인 입진보 기레기들...
좆선이 우측 극단이라면 이 언론은 좌측 극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