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수가 많을때 수십명,보통때 몇명을 이끄는 듣보잡 사이비 교주일가가 대를 이어 비법을 전수하며 수십년간 한 인물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대한민국을 농락한 충격과 공포의 사건이죠잉... 참고로 저도 좋아하던 여친을 사이비종교(구원파)에 잃어서 무엇보다 이런 사태를 증오하지만 제경험상 이런 경우 해소방법이 없어요. 말이 도저히 안통합니다. 완전히 다른 세계의 사람입니다. 불행히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저는 박근혜는 오히려 이해가 갑니다. 어린 소녀한테 돌아가신 어머니 목소리 들려주겠다는데 열에 다섯은 홀딱 넘어가죠. 특히 여자들은 스트레스에 약하고 귀가 얇은듯 사이비 교회 가보니 여자들만 바글바글 합니다...ㅠㅠ 그것도 아주 젊디 젊은 꽃다운 여자들만...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나 싶더라구요...이 여자들을 이용해서 교세가 확장되는거... 박근혜는 제친구를 보는것같아 측은하구요, 이용한 놈들은 총살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