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분이 글남긴거에 대해서 읽어 봤는데요...제가 생각해도 뭔가 한국사람만이 느낄수있는...그런 글이 아니더 군요 그분이 만약? 외국인인데 굳이 한국사람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첨부터 외국사람이라고 밝히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생이에서 외국이이라면 부당한 대우가 있는걸까요?
요즘엔 저도 헷갈리는거 같아요 정치도 그렇고 다른것도 .....친구들이 정치얘기하면 이부분은 이런게 맞는거 같고....저부분은 또 이런게 맞는거같고...친구들은 어느한쪽에 서지 않는 니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만약 어려서 부터 나라에서 배워온것들이 다른나라 사람들이 너네가 틀렸다고 한다면... 그사람들 생각이 쉽게 바뀔까요? 그들의 잘못일까요? 그들도 많이 헷깔려 할꺼같은데
인터넷을 보면 요즘에는 내가 내가 아닌거 같아요!!역사문제도....사람마다 이렇게 저렇게 말을하는데...어떤게 정답인지... 어떤 사건을 얘로들면 사건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글로 남긴다면 어떤 책이 맞는건지...역사에 대한 정답은 어떤건지..너무 어려워요 ㅎㅎ
생각없이 주저리썼는데... 읽어보니 이상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