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도 있지요.

사람들이 모두 변화를 좋아하거나 진보나 좌파가 아닌데

기존의 것을 좋아하고 예전을 향수하는 수구적 성향도 보이니깐요.

예전에는 한참 십알단 댓글알바설 나올때쯤 댓글 반복적으로 도베하는 아이디 추적해봤었는데..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써준것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가 보더라고요..
매일 긴 문장으로 민주당 욕하는것 조리있게 잘 써진 문장을 하루 종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고 다음날이면 문장이 바뀌어서 똑같이 하루 종일 그렇게 하고..
암튼 그 아이디 추적해보니 결국 베트남 사람이더라고요 ㅡㅡ;;
젠장 한글도 모르는 베트남 사람이 새누리당 알바를 하고 있을줄이야 ㅋ

이자스민 효과인가???
다문화로 지지율 올리기 ㅡㅡ;;
콘크리트 지지율의 이유가 그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에 나라 팔아먹어도 30% 콘크리트 지지율은 안떨어지니..

다문화센터가 jyp를 고소한다는 명목이 인종차별이라는게 웃길뿐

중국처럼 인터넷 댓글란에

실명제와 지역제 의무화 해야됩니다.

인터넷 실명제를 하고 귀화자나 다문화 가정 자녀는 그 사실 명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발 IP에서 작성된 글은 국적 표시 되게 하구요. 프록시도 표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