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 상황은 ㄷㄷ;;

신태용 유임 확정임. 축협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ㅋ

신태용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다라....
솔직히 신태용에 대한 평가는 이미 결정난거 아닌가요
평가전 포함 독일전 승리이전에는 거의 제대로 된 경기도 없었고 엄밀히 말하면 독일전 승리도 신태용 감독의 전술의 승리였다기 보다는 그냥 선수들이 죽자사자 뛰어서 얻은 승리인데...더 이상 평가하고 자시고 할게 뭐가 있음

독일전은 잘했음?
황희찬은 왜 넣다 뺐다 하는데?
감독이라고 그게 뭐하는 짓임?

?? 벌써부터 여론 상대로 저울질이 시작된건가...외국인감독vs 신태용 유임?

평가가 우선이라는 말은 당연한겁니다. 국민의 평가?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문제입니다.

신태용 감독이 월드컵에서 어땠느냐는 과정을 말하는게 아니라 업무의 순서라는 과정이지요.

오늘인지 5일(내일)인지에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 기사가 있었지요. 위원회가 있고 정관인지

규정인지 뭐인지 모르겠지만 절차가 정해져 있는 이상 절차를 따라야하니까요. 요식행위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실제 접촉을 하고 있었어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야 할 입장인게 협회겠지요.

또 스콜라리의 몸값 부풀리기 언론플레이인가 ㅋ
아님?

전통적인 명장 밑밥뿌려놓고 듣보잡고르기 시즌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