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 마시는 술은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라는것을...
가끔 가뭄에 콩나듯 만나는 고딩 친구들랑 어울릴때는 정말 좋아서 마시는거고
가족이랑 있을때 마시는 술정도...
에휴... 오늘도 컴터방에서 잠을 자야하는구나...ㅡ.ㅡ;;
12월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