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개념이 없으면 실체는 아무것도 아님.
국기가 뭐냐?, 쉬운말로 집 명패다. 가족 족보와
다름이없다. 대한 민국 사람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할수 있어야 한다.
뭘로 증명할래? 말만 한국말한다고 한국인?
영어좀 하면 미쿡인? 국기를 들고 여기는
내 가족이 살고 내 삶의 터전이고 내집이다
하며 명패를 흔들어 표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잖음 그냥 언쳐 사는
떠돌이 정도로 기억해야 할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때되면 떠날 철새에 불과한 넘이니까,
지켜야 할 넘이 남의집 명패잡고 흔들며 만세를
불렀다? 당연 자기집에 살 자격이 없는 넘이다.
이유는 이유에 대한 대책을 나라의
국기로 하는 것은 전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지
그걸 어떻게 개인적인 행위로 볼수 있는가?
자기 혼자만이 사는 나라가 아니고 나라의 법이
없는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위는 정당화
될수 없지,개인은 나라의 테두리 안에 하나의
구성원일 뿐이지 나라 전체를 대표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라 전체를 모독 할수 있는게
명패를 홰손 시키는게 아닌가? 먹는 밥안에 돌이
씹히면 이가 상하기 전에 돌은 당연히 찾아서 뱉아지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