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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4 12:38
내가 난민을 반대하는 이유
 글쓴이 : 누런봉다리
조회 : 624  


저는 기독교도 아니고 천주교도 아니고 불교 신자도 아니에요

거의 무교에 가깝습니다 뮈 종교가 어디냐 물어보면 불교라고 대답은 하지만 절에 불공이나 석가탄신일에도

불교를 안가고 뮈 군대 시절에는 기독교도 갔다가 불교도 갔다가 천주교도 가고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무교에 가깝다고 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이번 난민문제에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 난민 아니 불법입국자들중 95프로가 남자라고 들었습니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난민 인정된다면 자기 가족들다 초대해서 입국 시킬거에요 ㅡㅡ

지금은 600명이지만 나중에 2천명 넘을수도 있는거죠 ㅡㅡ


그리고 결정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직접 경험한 이분의 동영상을 보면서 더욱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nfJdxB63o


한번씩 보세요 그럼 무슬림의 심각성을 알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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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자 18-07-04 12:44
   
이번온사람들 절대 육지로 올려보내지않았음하네요.이건 제주도가 책임지고 감당해야함.
줄리엣 18-07-04 12:47
   
무슬림은 타종교 또는 타 민족,국가와 타협이라든지 어울려 살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강요한다고 들어서 걱정하는 바입니다. 일하는 와중에도 하루에 5번기도를 무조건 한다고 그러던데.. 집단화 되면 폭력을 서슴치 않는 모습들은 걱정됩니다. 그들중에 난민을 이민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자신의 나라의 재건을 위해 오더라도 얼른 돌아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런 영상도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U35RcFtsgw
     
SpringDay 18-07-04 13:18
   
영상에서 나오는 CNS NEWS란??


History

CNS News, formerly known as Cybercast News Service was founded in 1998 by L. Brent Bozell III, who is the nephew of National Review founder William F. Buckley Jr. CNS News is owned by Media Research Center (MRC), which is a conservative content analysis organization based in Virginia, founded in 1987 by L. Brent Bozell III. Bozell is a conservative columnist and author of four books, however, according to a Daily Beast article former employees claim that Bozell uses Tim Graham, Director of Media Analysis, as his ghostwriter. As a result, according to a Slate article, the Quad-City Times (Iowa) dropped Bozell’s column.

Media Research Center (MRC) states its mission is “to expose and neutralize the propaganda arm of the Left”. CNS News describe itself as a news source “for individuals, news organizations and broadcasters who put a higher premium on balance than spin and seek news that’s ignored or under-reported as a result of media bias by omission.”

Terry Jeffery is Editor-In-Chief of CNS News and a complete list of staff for their parent company MRC can be found here, though some names were left off. For example, the Heritage Foundation states that Rebekah Mercer serves on the board of Media Research Center. Rebekah Mercer is the daughter of right-wing philanthropist Robert Mercer who heavily funded the Trump Campaign.

Funded by /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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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원한 Rebekah Mercer가 이사장으로 있는 Media Research Center의 언론지. 극렬 보수 우익계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유명.
          
줄리엣 18-07-04 13:34
   
네, 그렇군요..그렇긴 하지만
방금 지인이 터키친구한테 직접 물러봤답니다. 실제로 돼지고기를 먹은 남성 희잡을 벗은 여성 죽인다고 합니다.
그분은 터키에 사는 무슬림이고 여성분이십니다.
우리와 어울려 사는 문제에 대해서
꿈이 한국에서 간호사 하는 것이라고 해서 희잡을 쓰고 일을 못할거라는 말에 저희를 이상하다고 그러시네요. 제 생각은 희잡이 문제가 아니고 응급상황에 기도하러 가면 안될것 같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우리와 섞여 어울어지더라도 본인들이 추구하는 종교적 행위나 사고는 절대적이어서 그 누구도 이 한사람도 설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걱정은 괜히 나온게 아닌듯 합니다.
SpringDay 18-07-04 12:47
   
브리짓 가브리엘Brigitte Gabriel

미국 보수 기독교 협의회(ACCC)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여자..

일부 팩트와 왜곡을 교묘히 섞어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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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독교 국가 레바논은 어떻게 이슬람화 되었는가
내용 : 기독인들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떠돌고 있다.


위 동영상에 대한 사실 확인은 다음과 같다.
영상의 주장1 : 레바논은 다문화적이고 개방적 관용적이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했다. 1943년 레바논 건국 이전부터 그랬다
사실 : 다양한 문화과 공유되는 것과 정치적 지향은 별개의 것이다. 마론파 기독교와 순니 이슬람계는 애초에 이견이 존재했으며, 마론파의 경우는 스스로 페니키아인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아랍 또는 이슬람 문화와 거리두기를 시도하고는 했었다. 이들은 프랑스와의 통합을 주장하는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순니 이슬람계는 시리아와의 통합 또는 아랍 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아랍국가와의 통합을 주장하였었다.

영상의 주장2 : 문화 다양성을 자랑하고 중동의 파리라고 불렸던 레바논이다.
사실 : 프랑스의 식민지배 이후 독립한 이후에도 마론파 기독교 엘리트 계층을 비롯한 상류문화는 이들의 친프랑스적 성향에서 기인한다. 이런 이유로 수도 베이루트는 레바논 무슬림의 아랍 이슬람 문화, 프랑스 문화 기독교 문화 등이 뒤섞여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여성인 브리짓 가브리엘은 당시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하는 부유한 마론파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평균적인 레바논인들이 이렇게 살았던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 여성이 기독교국가여서 좋았던 시절이라고 말하는 1975년의 레바논 GDP는 2,250$로 주변의 아압 국가와 비교해 볼 경우 그다지 잘 사는 경우는 아니었다. 애초에 이 영상에서 말하는 여성은 당시 레바논 사회의 금수저에 해당하는 계층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영상의 주장3 : 레바논은 중동의 중심에서 꽃피워낸 문화를 나누고 싶어 국경 개방을 했다
사실 : 이건 정치적인 결정이었지 레바논이 기독교 국가여서 그들의 문화를 나누고자 국경을 개방한 것이 아니다. 문화적 이유만으로 국경을 개방하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영상의 주장4 : 무슬림들이 자녀들을 레바논으로 유학보냈다.
오류 : 가브리엘이 어떤 의도로 이 말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이 무슬림들이 기독교 국가인 레바논에 자녀들을 일부러 유학보냈다는 표현 자체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다.
사실 : 당시 주변국과 비교해 봤을 때 레바논만 교육수준이 높았던 것이 아니다. 당시 이집트의 카이로나 이라크의 바그다드도 꽤 잘나가는 교육수준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바그다드는 당시 의학과 약학의 중심지였다. 아랍 학생들은 이런 흐름을 따라 유학을 한 것이지 특별히 레바논에만 유학을 하였던 것은 아니다.

영상의 주장5 : 이렇게 좋았던 레바논은 불행히도 무슬림이 다수가 되면서 변하게 되었다.
사실 : 애초에 레바논은 독립할 당시부터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각각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기독교인이 절대 다수였던 나라가 아니었던 것. 또한 레바논 내전의 원인 제공자는 마론파 기독교가 주도하는 Kataeb당이 끼친 영향이 적지 않았으며, 마론파 기독인들은 내전 과정에서 상당한 잔혹행위와 전쟁범죄를 저질러서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영상의 주장6 : 우리 기독교인은 소수가 되었다. 이들은 무슬림들이 자녀를 많이 낳으면서 인구에서 앞섰기 때문이다.
사실 : 레바논 기독교인들이 소수가 된 것은 무슬림들이 자녀를 많이 낳은 것 때문이 아니다. 외부에서의 무슬림 인구 유입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인들이 해외로 이주해 나갔던 것이 훨씬 더 크며 실제 출산율 차이도 억측이며 왜곡에 불과하다. 영상에서 말하는 레바논의 좋았던 것이 전부 무슬림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애초에 편향되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다.

영상의 주장7 : 무슬림은 중혼을 하고 다자녀를 가져서 인구를 늘린다. / 무슬림은 많은 아내를 두고 10명씩 자녀를 낳는다
오류 : 애초에 사실과 다른 주장이다. 이는 무슬림에 대한 전형적인 괴담에 해당하며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한 악의적인 주장이다. 애초에 아랍 중산층 기독교인들은 일상에서 평범한 무슬림을 이웃하며 사는 경우가 많지 않다.

사실 : 무슬림이 일부다처제도가 있고 기독교인 가정보다 자녀의 수가 많은 것은 맞다. 그러나 브리짓 가브리엘의 주장처럼 10명씩 낳는 일은 매우 드문 일에 해당한다. 옆집에 무슬림 석유재벌이라도 살았나보다 실제로 1974년 레바논의 인구 조사에서 무슬림 가정의 출산율은 5.44명이었고 기독교인 가정의 3.56명보다 높게 나온 것은 맞지만 이 숫자가 그렇게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이런 비율이 지속된 것도 아니다. 실제로 2004년의 레바논의 무슬림 가정의 출산율은 1.82명, 기독교 가정은 1.53명으로 두 종교가 사이좋게 저출산을 겪고 있다. 또한 무슬림의 일부다처 비율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실제로 가브리엘이 살았던 1960~70년대 레바논과 인근 국가의 무슬림 중 일부다처 비율은 기껏해야 2~3%비율에 불과하였다.

영상의 주장8 : 10년 안에 인구 비례가 달라진다.
사실 : 2000년 이후 무슬림 여성이 실제로 출산하는 수는 많아야 1~3명에 불과하다. 실제 무슬림 가정의 출산율은 1.8명 수준으로 이 수치도 지속적으로 하락중이다. 이런 추세만 보아도 이 말이 근거없는 거짓말이 되는데다 실제 레바논에서는 정반대로 기독교인 인구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대 초반 레바논 기독교 인구 비율은 40%정도로 추산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독교인 인구 비율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역관광?

영상의 주장9 : 레바논은 기독교 국가이기에 학대받는 자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레바논은 주변 이스람 국가들이 거부한 팔레스타인 난민을 수용한 유일한 국가이다.
사실 : 팔레스타인 난민 발생 시점 직후인 1948년, 1956년, 1967년에 난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였던 나라는 시리아에 해당하며 이 당시 13개의 난민촌이 시리아에 형성되어 있었다. 또한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난민들을 받아들였다. 또한 레바논은 건국 당시 무슬림과 기독교인 비율이 거의 같았으며, 레바논의 정치제도도 기독교 국가라는 정체성 자체가 없었다.

영상의 주장 10 : 팔레스타인해방기구는 레바논 국내 무슬림과 협력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이것이 레바논 내전의 원인이다.
사실 : 레바논 내전은 정치권에서 주도권을 계속 장악하고자 하는 마론파 기독교 세력과 이에 맞서 정치력을 확대하려는 순니파 이슬람 세력과의 권력다툼이 먼저였었다. 또한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펼친 마론파 기독교 정치세력의 행동이 레바논 내전에 주요한 트리거가 되었다. 덤으로 여기에 프랑스, 미국, 러시아 등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힌 것도 한 몫을 하였을 뿐이다.

영상의 주장 11 : 그들(무슬림)들은 교회에 주일날 들어와서 예배자들에게 총을 쐈다. 즉 무슬림들이 레바논 내전을 교회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죽고 100명이 부상당했다.
사실 : 1975년 4월 13일 주일 아침에 레바논의 한 성당에서 총격이 있었던 것은 맞다. 그러나 이 성당 총격사건은 성당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당시 두 대의 승용차에 탑승한 무장괴한들이 차로 달리면서 총격을 가한 사건으로 무장 괴한들이 성당 안에 난입하거나 내부의 예배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은 아니다. 애초에 이것은 레바논 내전의 원인이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 즉 이슬람이 지하드를 선포한 것 같은 종교전쟁의 인상을 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장에 해당한다. 사상자의 숫자도 오류가 있는데 이 총격 사건에서 4명의 Kataeb당 민병대 조직원이 사망한 것은 맞으나 실제로 100명이 부상당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가 없다.(혹시라도 해당 기록을 찾으면 제보바람) 레바논 내전 당시 무슬림이 기독교 도시를 포위하고 기독교인을 죽였던 행위를 한 것은 맞지만 동시에 Kataeb 기독교 민병대가 무슬림 마을을 공격하고 무슬림을 죽인 것도 맞다. 내로남불 오히려 기독교 민병대의 무슬림에 대한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가 더 많이 튀어나올 정도이다. 실제로 1976년 1월 18일에 있었던 베이루트 동부의 카란티나 참사에서는 최소 1,000~1,500명의 무슬림이 사망하였으며, 1976년 8월 12일 베이루트 북동쪽에서 있었던 텔 알 자타르 참사에서는 기독교 민병대에 의해 팔레스타인 난민 사망자가 최소 1,500명에서 많게는 3,000명 이상이 사망하였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1982년 9월 16일부터 18일 사이에는 베이루트 서부지역인 사브라와 샤틸라 참사가 있었는데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배후 지원을 받은 기독교 민병대가 팔레스타인 난민을 학살한 사건으로 당시 사망자는 최소 1,300명에서 최대 3,500명 사이로 추산된다.

영상의 주장12 : 전쟁을 하면서 야세르 아라파트가 기반을 잡도록 하였다. 그는 유대인을 죽여서 그 시체를 바다에 버렸다. 그는 레바논의 민주주의와 공정성을 사용해 레바논의 민주주의를 전복시켰다.

사실 : 레바논 내전의 주역은 아라파트도, PLO도 아닌 레바논 내 수많은 정파들의 권력다툼으로 인한 내전이었을 뿐이다. 거기다 기독교 민병대는 물론 이슬람 국가인 시리아도 아라파트를 몰아내고자 전쟁을 벌였으며, 이란도 시리아와 동일한 입장에 서 있었다. 덤으로 유대인을 죽여 바다에 그 시체를 버렸다는 주장은 애초에 객관적 사실확인이 불가능한 카더라 수준의 이야기이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나 장소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없다. 거기다 한국 조폭들도 이런 짓을 한다고 카더라. 어째서인지 이 주장을 하는 가브리엘은 지나칠 정도로 아라파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실제 레바논 민주주의가 개판이 된 것은 맞지만 아주 전복된 것은 아니었다. 거기다 레바논 내전을 더욱 심화시킨 것은 아라파트가 아닌 레바논 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권력타툼, 지역간의 패권 경쟁에 따라 각 정파가 정략적으로 움직여서 꼬여버린 것이지 누구 한 사람 때문에 내전이 나고 나지 않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시각이다.

영상의 주장13 : 무슬림들은 아기를 안고 있는 기독교인 아기의 부모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잡아당겨 아기를 찢어 죽였다. / 무슬림들은 교회로 들어와 강당에 소변을 보고 성경을 휴지로 쓰고 불을 놓았다
사실 : 이건 거의 도시전설수준에 해당한다. 정확한 장소와 시간도 없고 이런 류의 카더라는 웹 상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이 말을 하는 가브리엘 이외에는 증인도, 증거도 없는 상황 유일한 생존자?



진짜 사실 : 이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인 브리짓 가브리엘은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은 남부 레바논 민병대(SLA)가 운영하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일대에 주둔하던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군할 당시 이스라엘로 이주했다가 이후 1989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그는 친이스라엘적 입장을 아주 잘 전달하는 인물의 하나로 평가되며, 이스라엘 옹호그룹인 하스바라의 추천 연사 목록에 올라와 있다.이 사람은 레바논의 대표도 대변인도 아닐뿐더러 레바논의 중산층 이상 되는 마론파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다른 레바논인들과 마찬가지로 내전을 겪으면서 이 와중에 반이슬람-친이스라엘 입장에 서 있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이 얼마나 이슬람교에 대해서 공정한 시각으로 말을 할 수 있는지는 알아서 생각하도록 하자.
     
디드 18-07-04 13:20
   
거짓 날조 이런 것 신경 쓸 것 없구요.
저게 누구의 주장이 옳다 그르다도 사실 우리는 조사할 필요도 없어요.
현재도 말도 안되는 종교로 죽고 죽이고 하는 애들은 그냥 거르면 됩니다.
죽고 죽이는 이유가 단지 자기들 종교 때문인데,
그걸 버리고 온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겠지만, 종교를 버릴리는 없겠죠.
따라서 그냥 거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태가 제주도 싸이코 정치인 하나 때문에 발생했다는게 웃길 따름이네요.
심지어 책임도 안지는 쓰레기라는게 더욱 짜증납니다.
별명이없죠 18-07-04 13:50
   
쉽게 생각해서(가상으로...)
이미 대한민국에 사는 이슬람 사람들중...
합법적으로 정착한 소수

1,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그 인구가 4,000명이되고
30년후 그 자식들 4,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16,000명이 되죠.
30년후 그 자식들 16,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64,000명이 되고
30년후 그 자식들 64,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256,000명이 되고
30년후 그 자식들 256,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1,024,000명이 되고
30년후 그 자식들 1,024,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4,096,000명이됩니다.
30년후 그 자식들 4,096,000명이 자식을 4명을 낳으면 16,384,000명이 됩니다
30년후 그 자식들 16,384,000명이 자식을 4명 낳으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슬림 나라가 되겠지요.

위에 기간을 합치면 210년이네요.
그냥 가상에 숫자입니다만~ 소수로 받아드려도,저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반만년 5,000년에 대한민국 역사에서... 210년은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지금 현재 유럽이 저런식으로 무슬림화 되가고 있는중입니다.
물런~
지금 유럽은 더욱더 빠른 속도로 무슬림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미 전체 인구중 상당수를 무슬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국 원주민인 유럽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않는다면~
아마~ 100년안에
서유럽은 무슬림에 나라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