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어설픈 동정심으로 무슬림들을 받아줬서
저렇게 망해가고 있는것입니다.
무슬림으로 망해가는 유럽에 현실을 지금 보고있기에, 진실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위에 글과 같이
문제는... 이슬람입니다.
한 나라에 법과 질서도 규칙도 배척하고, 타 종교는 없에버리고...
자기들이 맘대로 자치구 만들어서...
자기들이 경찰역활도 하고, 법이 아닌 코란으로 재판도 하고
살인도 저지르고...
단체로 겁탈도 하고...
한 나라에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코란이 있는 이슬람이 문제입니다.
자기들 무슬림을 받아드린
유럽에 나라들은
자기들에게 더 많은것을 제공해줘야되고
이슬람, 무슬림들은 다른 종교는 절대 받아주지도, 도와주지도 않고 오히려 없에려합니다.
북유럽 스웨덴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린 결과~
2050년에는 전국민에 30%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이 난민들이 다혼(결혼을 여러번가능?)에
자식을 3~5명 이상, 많으면 10명까지도 낳더라는것입니다.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레바논은 원래 크리스찬 국가 였고, 중동에서 가장 발달됐고 다른 중동국가와 달리 모든 종교에 개방적인 국가 였죠. 개방을 해서 민주주의의 우월성, 크리스찬의 우월성을 보여주겠다는 큰 실수를 하죠. 이슬람들이 전염병처럼 레바논을 오염시킵니다. 극소수에 불과했던 이슬람들은 일부다체제 때문에 바퀴벌레같이 엄청난 속도로 이슬람인구가 늘어나고, 이슬람이 크리스찬보다 많아지면서 이슬람들은 크리스찬을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이슬람들이 레바논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죠. 이슬람이 절대다수인 국가는 기름이 나오기 전에는 선진국이 될수가 없습니다.
이슬람뿐 아니라 종교적인 국가 일수록 발전하기가 힘들죠. 북유럽은 무신론자 비중이 가장 많고 가장 발전된 나라들이 모여 있습니다.
어쨌든 프랑스, 독일 이런 나라들도 앞으로 몇십년 지나면 무슬림국가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럼 후진국으로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