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은 어떤 의미일까요.

권선징악은 개인에게 해당할뿐...

국가에는 해당되지 않는 다는 결론입니다.

국가간에는 힘의 논리만 적용될뿐..

애초에 아프리카에는 문명이 없었죠.

그리고 노예제는 오히려 흑인들이 자기 동족들 팔아넘긴겁니다. 그러면서 유럽과 무역을 한거죠.

일본애들이랑 똑같은 짓을 한게 흑인들이란겁니다. 자기 동족 팔아서 무기 산 놈들....

그러면서 아시아인을 열등하게 바라보는 흑인들에게 우리가 뭔가 보여줘야하지 않을까요??

코앞에 더 족가튼 왜구 새키덜이 있는데...굳이 유럽까지...

지금 그 내용이 착한병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퍼팩트게임이라고 불리는 러시아에 남진을 막기위한 정책에 일환으로
세계를 식민지 시킨거임 근데 극동은 힘에 붇치니 메이지유신이라는 걸로 일본을 근대화시킨거구요
선과악이란건 없습니다 모든건 강자에 논리임 지금도 다르지 않구요
우리가 식민지가 됀것도 세계흐름을 안보고 선과악을 마음대로 정하여 러시아와 협력을 하려하니
일본한테 서방이 조선반도를 넘긴것뿐입니다 우리도 그 당시 충분히 강자로써 있을수있었지만
세계에 흐름을 보지 못한 실수로 식민지가 된겁니다
그들이 세계를 침략했다고 무조건 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피해자에 열등의식일 뿐입니다
지금 제 2에 퍼팩트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에 상대는 중국이죠
우리에게 통일 뿐만아니라 만주도 얻을수있는 최고의 시기가 오고있습니다
우리는 세계흐름을 잘읽고 미국편에서 적극적인 반중을 한다면 우리는 옛 고구려에 명성을 되찾을수있음
그러니 그딴 강자가 나쁘다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우리도 강자에 마음가짐으로 살아야됨

100% 공감하네요.
문제는..착한병걸린 정부와 착한병걸린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많은게 문제겠지요.

이 세상은 성인군자가 움직이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그 중에서 불란서 놈들이 우리에겐 더 악질이죠. 외규장각 문서들 털어간놈들...

TGV 기술 도입할 때 돌려주기로 합의해놓고 전시관 사서가 울고불고 말려서 안돌려 준다는

거지같은 변명하는 놈들.

그들은 열강국이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강대한 열강이 되지 않았으면 진정한 싸이코 집단인 독일제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대대적 침공에 순식간에 세계는 파멸당했을것 입니다.

영국이 갑오브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