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슈퍼맨]의 확장판 DVD가 곧 나올 예정인 가운데 팬들중에서는 추가된 분량으로 인해 기존 극장에서 본 영화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 잇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촬영 감독인  Larry Fong은

"기존 영화를 좋아했던 팬이라면 여전히 좋아할 것이고 싫어했다면 여전히 싫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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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래 극장용 버젼에 추가로 둠스데이와의 격렬한 전투와 배트맨과 슈퍼맨의 창고에서의 추가적인 격렬 싸움 및 제나

멜론등의 인물 추가와 캐릭터 씬이 추가되기는 하더라도  전체적인 톤이나 흐름등은 19금이므로 기존 극장버젼보다 더 어두워지고 냉소적이

되어서 결국 잭 스나이더식 톤을 싫어하면 여전히 DVD 확장판도 싫을 것이라는 얘기 ~ (기사 쓴 작자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