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2-28 14:07
성칠씨와 금님씨..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654  

수상한 여자가 이사온다.
 
이 여자는 몰래 우리집에 침입하여 밥을 해 놓는다.
 
이 여자는 췌장암 말기...
 
그리고 반전...
 
- 웨이크 명언집에 있는 말 -
 "이왕 갈 때가 되면 아프지 않고 잠들 때 가는 것이 일평생 가장 큰 복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