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농촌 타령이십니까
다문화 가정은 이미 도시쪽 미혼 .이혼 남성들의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율이 더 높아진지가
10년이 넘어갑니다.
요즘 농촌 어촌에 젊은 결혼 적령기 남성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있더라도 극소수고 그 소수도 나름 고소득자라 한국 여성들과 결혼 잘하고 삽니다.
오히려 도시나 공업도시쪽에 사는 40대 근처 미혼 남성,
40-50대 이혼남들이 국제 매매혼 비율이 더 높은 실정입니다.
어쩔 수 없긴요.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몰려든 건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 전엔 어떻게든 다 자체적으로 해결해 왔어요.
다 위대가리들의 이익을 위해 다문화를 들이고 매매혼을 옹호하는 것이고, 이젠 방송에까지 나올 정도가 되니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다문화에 익숙해져 이렇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 거지요. 한마디로 윗대가리들의 노림수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었던 것 뿐이죠.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자체적으로 해결했었던 농산물 산지 다 뒤집힌 탓에 지금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먹어야 하는 거고, 외노자 없을 때 알아서 자체적으로 다 해결했었던 걸 싼 맛에 들여왔던 외노자가 들어온 이후 이젠 빠지면 공백이 생길까 두려워 웃돈 줘가며 함부로 빼지도 못하게 된 것처럼 말이죠.
결혼 못하는 남자가 다문화 인종 출신하고 결혼하는 것 :
지금 이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님.
현재 전세계 수 많은 국가들이 3D 업종의 인력을 구하기 위해서
- 일정한 숫자의 외국인을 데려와서
- 일정 기간만 일을 시킨다음에 반드시 돌려 보내고 있고
- 자국민들보다 훨씬 싼 임금에
- 철저하게 노동착취하면서 부려먹고 있음.
- 범죄를 저지르면 강제 추방 또는 아주 엄한 옥살이
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한국도 이런 식으로 하자는 것 뿐임.
현재 한국의 다문화 현실 :
돈을 주고서라도 외국의 난민들을 데려오고 있고
일단 한국으로 들어오면...
유치원 입학부터 시작해서 대학 입학까지, 그 밖에도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서
다문화 인간들은 특급 혜택을 누리고 있음.
따라서 다문화에 대한 혜택을 모두 없애라는 말임.
한국 농촌에 인력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농부에 대한 임금이 세지고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도시의 실직자들중 일부가 농촌으로 귀화해서 농사일을 하게 되어 있음.
즉 자동적으로 한국인에게 일자리 창출까지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