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 소재 한국 총영사관에 ‘야스쿠니 폭파에 대한 보복이다’라는 문구가
‘재일(在日)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명의로 적혀 있는 상자가 발견
돼 총영사관 직원이 이를 신고,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했다.
확인 결과 상자에는 인분으로 추정되는 배설물이 들어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65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