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상대하는 울나라 사람들 대응 보면 상대방이 화나기는 커녕 뜯고,씹고,맛보고,즐기기 딱 좋은 반응들만 보여줌ㅎㅎ
좀 우둔해 보인달까.. 조롱하는 것도 되게 1차원적이고 직설적이고 단순하니까 오히려 본인이 부들부들 거리지만 애써 감추면서 상대를 조롱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고
이럴때보면 참 울나라 사람들이 창의력 없다 생각이듬.. 말빨도 창의력인데 죄다 하는 소리가 본인 분에 못이겨서 하는 소리로 보이고
이런면에선 일본애들이 한자를 많이 써서 그런지 문장을 참 간결하고 조리있게 잘씀 옛날 인조이재팬 때도 느꼈음.
일본애들은 댓글 글자 제안 있어도 딱 2줄안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의 의도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느낌이지만
울나라 사람들 보면 마땅한 단어 선택도 못해서 장황하게 풀어쓰거나 어버버 대는 느낌이랄까?
번역도 그렇고 오히려 상대방한테 전달도 안됨. 그리고 숫적 열세와 문장력으로 항상 개관광.
그래도 수년이 지난지라 아주 쬐금은 나아졌음. 근데 아직도 일본반응에 대한 한국인들 댓글 보면 분에 못이겨서 쓴것처럼 보이는 글이나 이득없는 감정배설이 대부분임. 아무래도 울나라가 함축적인 욕이 발달하다 보니 일반 사람들의 문장력이 퇴화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한마디로 간단 명료한 다이제스트 전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