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인지, 요리사인지, 주방장인지 몰라도....
예약도 하나의 약속이니 지키는 것이 상식이고 매너이지만, 어쩔 수 없이 혹은 미개하여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있다면 음식점 예약제를 없애면 되는 것이다.
방송에 나와서 휘청이네, 망하네 나불 댈 필요 없이......
예약제를 운영한다면 그런 인간들이 있을거라는 걸 몰랐나?
음식을 준비하기 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게 억울하면 크게 손해 안보는 선에서 미리 돈을 받든가 아니면 문을 닫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