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셔오는 서비스까지. 글로벌 호구네. 그놈의 인권따지다가 유럽꼴 나는 거 모르나?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문화는 다갈등이라니까? 하긴 유럽놈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더라.
그놈의 다문화 때문에 죽는 자국민 인권은 인권도 아니냐? 자국민은 외국인의 노예인가?
유럽같이 복지 좋은 나라도 전혀 상관도 없는 난민들한테 천문학적인 세금이 소모되어 불만이 많고
거기다 호구같이 받아줘서 고맙다고 테러까지 일으켜주니 앞으로 원주민들 폭동은 시간문제다.
반면에 자국민 복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노인과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비용까지 줄이면서 다문화 복지 비용은 늘리는 이 나라는 유럽보다 더 비정상 아닌가?
정신나간 다문화를 선동해 온 정부가 유럽을 그대로 따라해서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하고 있다. 진짜 이 나라 앞날이 캄캄하다. 인권팔이들은 매국노라니까? 인권도 중요하지만 자국민 죽인 외노자들 석방하라고 몰려가 행패나 부리는 우리나라 인권팔이들은 정상이 아니야. 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