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건을 보고 어떤 문구가 떠올랐는데 어디서 본건지 기억 안나다가 드디어 기억이 났음 ㅋㅋ
영화 완벽한 타인이었음.
핸드폰을 공개하면 모두의 비밀의 드러난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삶!
개인의 삶!
그리고 비밀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