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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6:52
정확히 2016년 7월 카톡내용입니다.
 글쓴이 : 수정아빠
조회 : 1,796  

그때 정준영카톡에 경찰총(청)장이 봐준다라고...했답니다.

그럼 강신명이네요.

이철성은 2016년 8월부터 임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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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숨 19-03-13 16:53
   
그 개새가  당시에 여러가지로 뻔뻔하던 그 개새~
     
수정아빠 19-03-13 16:54
   
조현오에 이어서 또 한명가는군요..
간신새끼
으하하 19-03-13 16:54
   
둘 다 일꺼같은데요. 2019년까지 저러고 다닌거보면
황룡 19-03-13 16:54
   
이거 마지막 종착지 왠지 최순실 닥근까지 갈듯 싶다
     
신의한숨 19-03-13 16:56
   
그러다가 현빈 이어지면...헐..ㅡㅡ;
          
황룡 19-03-13 17:19
   
좀더 파보면 알겠죠 이번에 승리 연예계쪽 파는 기자 말고 최순실쪽으로 뒤 캐는 기자있었어요
llllllllll 19-03-13 16:55
   
벌레들은 이번 경찰청장이 전라도라고 또 개 발광중...ㅋㅋㅋ
sariel 19-03-13 16:55
   
이번에는 끝까지 갈 수 있을지..
     
qufaud 19-03-13 16:57
   
국민들이 생판 모르던
심마담까지 회자되고 있으니 이제 덮는데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잔트가르 19-03-13 16:56
   
일명 닭근혜딸랑이로 불리던 강신명이나
음주운전사고 숨기고 비리의혹에 있던 이철성이나
두넘중 어떤넘이든 똑같음~~
무한의불타 19-03-13 16:56
   
도대체 경찰총장이 머가 아쉬워서 재벌, 정치인도 아닌 딴따라 나부랭이 뒷나 봐 주는지....
     
신의한숨 19-03-13 16:59
   
돈이 아니고 여자일 가능성이...
우디 19-03-13 17:02
   
보내는 김에 국썅년도 같이좀......
아이유짱 19-03-13 17:45
   
뭐야 사건이 엄청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