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옷을 입고 다니는 취향이 있으신가? 남이 뭘입든 상관은 없지만, 재미있는 취향이긴 하네요.
외국에서는 흰색 바지나 분홍색 티를 입어도 게이로 의심하는거 아세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님이 입고 달고다니는 무지개 무늬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겁니다.
성소수자들 뭐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겠지만 제 생각은 그냥 정신병 수준으로 봅니다. 저게 절대로 자연스러운게 아닌거죠..저게 서양놈들이 오픈마인드라 더 잘 옹호를 한다고 하는데 절대 그런거아닙니다..
오히려 남자들끼리 손만 잡아도 게이 취급하는게 서양놈들임..지들도 남의 일이니 뭐라 참견은 안하지만 나름대로 정상인 취급을 하는것도 아니죠..
오히려 저게 동양권으로 오면서 오픈마인드니 뭐니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실상은 정신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저만은 그렇게 보게 되네요..나이가 먹어가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