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프리미어12 우승에도 불구하고, 연일 일본의 대회 운영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야구가 국기인 한국에서는 스포츠 민족주의를 앞세워 늘 야구를 반일정서에 이용해 왔다.
한국 네티즌들의 "결승따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일본을 이긴 시점에서 이미 끝난 대회"라는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인들은 스포츠에서 까지 애국심과 민족주의만을 내세우는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프리미어12 대회 운영이 일본에게 유리했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한국의 자랑거리인
재벌들이 프리미어12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은 것을 비판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더이상 반일정서에 매몰되지 말고 야구의 국제발전에나 노력하길 바란다.
http://www.iza.ne.jp/kiji/sports/news/151128/spo1511280930001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