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감인것 같은데 투표하는 사람들은 아마 몇십년 뒤에야 투표를 하겠죠,

개발을 한것과 그것을 상용화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마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것과 그것을 대량생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듯이.

예를들어 개발을 한다한들 각종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이 기다리고 있죠

글쵸.


위에 언급된건 이제 동물시험 끝난거고..

임상 3상, 4상에서 수많은 신약들이 떨어져 나가죠.

쥐 실험 끝낸것 가지고 ,,,,,,,,,,,,,,,,,답답하다 답답해 
평상시에 신문 좀 읽으세요

님은 똑똑해서 좋겠네요
전 멍청해서 몰랐네요 죄송해요.
우월하신 분 만나뵈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내세울게 저것밖에 없어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이상증상정도도 실험해봐야죠.. 아직 갈길은 멀어요 ㅠㅠ

아직 임상단계도 못간거라 조금 더 지켜봐야 됩니다.

임상실험에서 엎어진 경우도 있었구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40717057000009&site=010000000

지금 너무 설레발 칠 필요는 없구요~

mbc뉴스에서는 임상등 전부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신약 개발하는데 평균 9년이라고 하더군요.

평균이 9년이지 더 늦어질 수도 있구요~

급하면 몰래 사용 할수도 있겠네요.. 불법으로 ㄷㄷ;;

저 약이 상용화 되어, 치매환자가 줄어들게 되면, 정말 대박나겠네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만..
우리 노년시대엔, 치매 걱정없이 살게 될 것인가? 과연?

도둑 맞을까 걱정..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 약이 일반인에게 출시가 될지  안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요.

하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놓고 봤을 때
즉 동물실험에서 아무런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봤을 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빠르면 앞으로 4년 정도면 출시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거 나중에 성공했다고 해서 ...
노벨상(돈만 주면 다 받는 상)은 좀 우습네요.

이 약이 시판이 된다면  ... 그리고 굳이 노벨상을 주려면 ...
노벨상 최소 20 개 정도의 가치가 있는 약입니다.

누가 돈주고 노벨상 탄거에요?

일본애들이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저런 약이 상용화 된다면 먹어서 치료가 된 사람들이나 그 가족들도 행복해질듯.....만든분들 돈도 엄청나게 버는건 말할 필요도 없겠고..

이제 쥐실험정도 했으면 아직 정식 출시되려면 5~10년후에나 나올겁니다.

이거 진짜로 상용화되면 노벨상이 아니라 노벨상 할아버지상을 줘야 하는 일이죠

부디 잘되었으면 하네요....

임상 3상, 4상에서 떨어져 나가는 신약이 부지기수라...

대한민국의 머리 좋은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미쳐 날 뛰고 있네요...

한미약품은 제약 기술 수출로만 6조원을 받는 것이 확정이 되었고
한양대는 세계 최초로 비만 예방 주사약 개발에 동물 실험 성공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동물 실험 성공했고.

원숭이였다면 모르겠는데 쥐라...진짜 치료약개발되면 노벨상은 100%일듯.
치매는 최악의 질병이고 누구도 피할수 없는 노화의 과정이기에 수십년을 한국 먹여살릴듯~

치매는 난치병중에 범위도 넓고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이여서  상용화만 된다면 꿈의 신약이 될 수 있죠.
상용화만 된다면야 역사상 최고의 신약이 될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신약개발은 시간도 시간이고 돈도 엄청나게 들어가는 일 입니다. 그런데 총 개발 시간과 비용의 80% 이상이 임상이 시작되면서 부터라 하더군요.

개발한 약들은 많은데 보이는 약은 별로 없어요.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부디 잘되어서 좋은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치매는 가장 잔인한 병인것 같거든요. 부모님과 형제들과 그리고 나이들어서의 나를 생각하면 가장 무서운병인데 꼭 치료약이 나오길 바랍니다.

치매환자는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고령화사회라 더 그렇겠지만, 진짜 잔인한 병이죠.
상용화가 절실합니다.

대충 검색해보니까 근원적 치료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로 나오는데 만약 가능하게 된다면 치매라는 것에서 상당히 해방될 수 있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걱정하고 있었고 치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는데 상용화가 된다면 당사자들에겐 거의 혁명에 가까운 일이 될 수도..

영화 혹성탈출인가요?
거기서 치매 아버지의 치매증상이 호전되는걸 볼수있었죠.
그러다 공격성이 강해지는 부작용이 있었나요?
암튼 치매가 정복되면 참 좋겠네요.

과거 레이건 대통령이 치매로 죽었을 때, 미국에서 국가사업급으로 치매를 정복하겠다며 10년간 투자를 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치매억제책(약간의 완화, 가속도 느려짐)과 그것이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정도라 하겠네요.
"만약" 이것을 상용화 시킨다면 전인류적인 큰 사건입니다.
모든 암정복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인류가 변할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설레발이라는 것. 이것이 가시화된다면 그때가서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정말..좋은소식...진행이잘되서 하루빨리 대중화댔으면좋겠네요..

빨리 상용화돼길 바랍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외국에서도 몇년전에 개발했다고 알고있는데요. 위에 저약처럼 상용화가 안되서 그렇지.

아마 외국에서도 아직 임상중일거에요.

알츠하이머는 아직 원인도 확실치 않은 상태라 안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신약 어쩌고 뉴스는 대부분 돈이 걸려서 나오는 뉴스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조작을 한다던지 내년 예산이 더 필요하다던지...

그럴가능성이 있죠.

알루미늄이나 중금속으로 인한 원인도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