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는 전혀 안내는가 봅니다???
그동안 다른 커뮤니티에서 둔감하게 활동을 해서 그런지 본인이나 상대방한테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탈이라 ...
조사하나 틀린거 특정 부류로 오해까지 받더군요 ㅋ
자만심이 강해서인가 본인이 오타로 쓴 글 확인이 우선인데 특정 부류로 취급 한것에
어이가 없어 확인을 안하고 일일이 대응한 것이 문제가 우습게 확대가 됐으니 쩝~
결국 나중에 누가 지적을 해서 살펴보고 오타를 확인 하고서 본인 실수를 시인했지만
어제 된통 그런 특정부류로 오해를 받아보니 기분 X같군요
그런데 이곳이 특정 성격을 유난히 갖은 곳이라고 짐작은 한다지만;;; 흠
초창기때 초랩이라 어그로로 지목도 당한 경험도 맛봤고 그래도 사이트 성격이
그려니 가볍게 지나갔지만
솔직히 생각보다 트라우마가 오래 갈거갔군요 흠~
그리고 흔히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걔중에 유난히
깐족깐족대는 누가 눈에 띄게 아주 영 거슬리게 하던데
Re.. 이것도 영어 아니야고 비꼼 ???
어이가 없어 기가 막혀서 ㅋㅋㅋ
과거 옆동네에 사이코패스같은 저런 비숫한 유형에 인간이 있었는데 가급적이면
그 친구가 아니길 빕니다.
만약 그 인간이면 무척 재밌어지니ㅋㅋㅋ
요새 초등학교 애들 작문 실력이 궁금하고
특이하게 발제글은 전혀 안쓰고 댓글 활동만 하던데 앞으로도 그 쪽 재미있는
가생이 활동이 될 수 있게 응원(?) 열심히 할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구려!!! ㅋ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걸 분명하게 신봉하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