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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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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라이또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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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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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15-12-11 00:36
   
저는 이맘때 쯤이면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같은
캐롤송 듣습니다.

징글벨 같은 신나는곡보다는 고요한 느낌의 곡이 더 좋더군요.
자비스런 15-12-11 00:39
   
요즘 시대 대중적인 곡은 강남스타일이겠죠.
슈프림 15-12-11 00:40
   
올해 첫 연애에 빠지신 분들은 발라드 몇곡 추억에 남겠죠...ㅎ
후안리켈메 15-12-11 00:41
   
전 이맘때면 머라이어 케리 누님만 생각남...ㅡ.ㅡ;
브이 15-12-11 00:42
   
디템포-새타령 이요....2015...
그리워하기엔..그분의 너무존재가 너무..거대해서...
연말이라는...팩트가조금엇나가지만 ㅎㅎ;
Mahou 15-12-11 00:48
   
뱅뱅뱅~~ 올해 가장 좋아한 노래네요 ㅋㅋ 지디팬이란 것을 더이상 숨기지 않겠어요!
그냥 갠적인 이유로는 버즈의 가시란 노래를 2015하면 생각날 듯요.
여하튼, 기억에 남는 것은 흥겨운 노래보단, 센티한 노래들이겠지요.
베말 15-12-11 01:17
   
갠적으론 포미닛 미쳐 ㅋ
에르샤 15-12-11 07:48
   
사람이 옛 노래를 기억하는게 본인 일상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했거나, 어떤 감성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입력이 장기기억되는거죠.

내 경우엔 어떤 기억이 심어진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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