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0/0200000000AKR20151210005053082.HTML?input=1195p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인 5명이 한국인 여자를 인터콘티넨탈 호텔 한 객실에서 폭행해 숨지게
했다는데 약 2시간에 걸쳐 입을 틀어막고 구타를 했다는데 이는 구마의식을 위해서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체의 손상상태를 보고 현지 검찰조차 이렇게 끔찍한 사고는 처음본다고 했으며 이 한국인들이 거주하던
빌라 근처의 한 차고에서도 한국인 여성이 온몸이 랩으로 둘러 쌓인 상태로 탈수증에 걸린채 발견되었
다고 하는데 현지 방송에서는 이또한 구마의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방송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