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학 소주 모델 되었네요.  기존 모델은 배용준의 박수진..

과속스캔들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지라 다작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전 괜찮게 봅니다.

박보영 스스로도 톱스타가 되어 광고만 주구장창 찍는것보다는 작은 조연의 역활이라도 꾸준히 활동하기를 원하는 인터뷰를 과속스캔들때부터 계속 했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과속스캔들이후 확 떠버려 주연급이 된지라 조연같은 역활등은 소속사등 반대로 막상 작품은 많이 못하고 한동안 광고만 계속 했으니 본인 입장에서도 답답했을 겁니다.

영화 잘 안되면 드라마 꾸준히 해도 좋죠.뭐... 올해는 드라마 성적도 괜찮았고...

그래도 드라마 하나가 워낙 잘되서 광고는 엄청했죠
그리고 그 동안 좀 모호하던 이미지도 그 드라마로 완전히 자리 잡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