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 사람은?
뭐가 말도 안되는 상상이야?
자기가 생각한 것 이외면 말도 안되는 상상인가?
편협하고 독선적인 말 버릇 하고는... 쯧쯧..
애슐리가 총 몇 종류인지나 알고서 하는 소리인가?
지방 도시에 살며 지방을 타지역의 결혼식이나 큰 일 아니면 자기가 사는 지역의 애슐리만
가는 사람과, 강북의 저가격 애슐리 클래식 가는 사람, 강남 압구정 살면서 타 지역사람들
김밥천국 가듯이 애슐리퀸즈 압구정 다니는 사람들이 같은 음식을 먹고 비교가 된 것일까?
또한,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고 차이가 있는데 자기가 애슐리W 랑 애슐리 클래식 가봤더니 별 차이 없다고 느꼈다면 자기 개인의 입맛이지.
뭘 어디서 개뼉다구 같은 말투야 말도안되는 상상은 그만...' 이라니.
같은 언어를 써도 이렇게 별 것 아닌걸로 상대 기분 싹 잡치게 만드는 것도 재주긴 하겠다.
실생활에서 그러다가 성질 드러운 녀석이나 질 나쁜 녀석들에게 걸려서 온몸 마사지 당하기
싫으면 언어 좀 곱게 사용하시오.
더 쉽게 설명해드릴까?
벤츠가 다 똑같지 뭐가 틀려. 벤츠면 소형벤츠나 경차나 준중형이나 중형 대형이나
다 똑같은 벤츠지랑 같은 말이겠네.
님 말 그대로를 비유하자면..
님은 소나타(애슐리W) 타다가 아반테 한 두번 타보고는 '현대차는 이러합니다. 저러합니다.'
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현대차 얘기하고 있었다면, 그들이 제네시스 얘기하는지 에쿠스인지,
그랜져인지 차종까지 같이 얘기하던가요? 그러니 내 입장에선 서로 다른 시리즈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던 게 당연한거고.. 어디 저 위의 원문이나 일반 댓글에
특정 종류 지칭해서 설명하던가?
값만 차이나나?
메뉴가 차이나고
쉐프가 틀리니 맛도 차이나는데?
게다가 거기 가는 사람들별로 육류 취향, 씨푸드취향, 차이나류 취향, 다과류 취향 등
가지각색인데 그걸 어떻게 동일선상의 비교가 되겠는가?
저건 그나마 5천원 미만 차이인데도 저런데..
값이 두 배가 차이나는 애슐리를... 그것도 애슐리퀸즈는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애슐리가 어떻고 저떻고 정의하는 것도 웃기고..
자기가 애슐리W 갔었고, 클래식 갔었는데 둘 다 볓 차이 없었다면..
공손하게 '애슐리퀸즈는 안 가봤고, 다른 두 곳은 다 가 봤는데, 저는 별로더군요.'
라는 자기 의견이 개진되어야지.
건방지게. 남이 추정한 글에 '말도안되는 상상은 그만...' 이라는 4가지 없는 글이나 달고,
위의 어느분 댓글에도 역시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던데.. 참 웃깁니다.
-내 글은 애슐리가 좋다 나쁘다 평하지 않았고,
-다만 다들 애슐리 얘기를 하면서 서로 다른 평가들이 있길래, 대화의 진전이 있으려면
서로 다른 애슐리 얘기가 아닌지 확인해보고 같은 애슐리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취지로 애슐리 등급 나뉜다는 얘기를 꺼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상상은 그만'인가? 당신은 글매너도 엉망이고 인성도 영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이구만.
또한, 너무 자기중심적인 견해를 남에게 강요하거나 자기 맘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나마 애슐리 전 종류를 다 겪어본 사람도 아니면서..
또한 원글 작성자도 아니면서 뭐하러 자신이 한 줌의 얄팍한 경험을 앞세워서 남의 글에
나내나?
주제 좀 파악하시고 자중하시고.
댓글 매너도 좀 갖추시고,
4가지도 뇌 속에 탑재하시면 최소한 남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을거라보오.
별 말 같잖은 것을 얄팍한 경험에 자기주관적 견해만 가지고 건방지게 남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이러코저러코 재단하는게 가당키나 한 짓인가? 쯧쯧. 아침부터 기분 상하게실...
작성일 : 15-12-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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