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진짜 와~하면서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 파판7, 하프라이프1&2, 둠2&3, 엘더스크롤 모로윈드&오블리비언&스카이림, 디아블로2, 스타크래프트1,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위쳐3, 다크소울1(개멘붕), 메탈슬러그3, 스페셜포스1(몇 년간 미친듯이 했음 ㅋㅋ), 콜오브듀티1&2&모던워페어1, 울티마온라인 (숨막히게 재밌게 함),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초창기 (이것도 꽤 숨막혔음 ㅋㅋㅋ), 레드오케스트라 1&2 (대규모 2차 세계 대전 게임 중 최강인 듯), 워해머 40000, 로마 토탈워 1, 그리고 등등 기억 나지 않는 것 까지 합하면 게임 많이 하고 산 듯!
국산 MMORPG는 리니지1은 좀 하다 접었고, 리니지2는 숨막히게 재밌게 했었음. 카발 온라인도 한창 했었고 마영전도 한 2년 했었네요.
2000년도 초반에 국산 MMORPG막 쏟아져 나왔던 것 같은데, 나오는 신작마다 해보고 재밌는 건 꾸준히 하고 그랬던 듯. 그 탄트라 온라인? 이름이 맞나. 그것도 한창 했었네요 ㅋㅋㅋㅋ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유료화 하는 바람에 망해버렸구~ 요구르팅도 처음에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망해버리고 ㅠㅠ 라그나로크, 바람의나라, 일렌시아, 붉은보석, 십이지천2(캐쉬 엄청 지름..), 데카론, 마비노기, 뮤, 그리고 또 기억 속엔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는 거 합치면 하...공부나 많이 할껄! 하하하하하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RPG 게임들은 연애 요소가 있으면 이제 다 동성연애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안 그러면 항의? 들어오고 그러는 것 같음 ㄷㄷ
저도 동성끼리 하는 것 보고...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제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은 위쳐3네요 ㅎ 진짜 장인정신으로 만든 게임 ㅋ
폴아웃4는 거의 엔딩 봐 가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감 ㅠㅠ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막 게임 하다가 지침. 꾸역꾸역 함. 텍스트 읽는 것도 귀찮고. 안 읽자니 스토리는 봐야하고. 폴아웃 뿐 아니라 요즘 RPG게임은 하기가 힘드네요. 위쳐3는 진짜 재밌게 한 순간도 안 쉬고 했었는데 ㅋㅋ 올해 가기 전에는 그래도 폴아웃4 엔딩 봐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