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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8 03:33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글쓴이 :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맞네요. 그렇게 세월은 가고 청춘도 갔네요.

나도 모르게 눈에서....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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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y 15-12-08 04:19 솔까말,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 너무 싫더라구요.. 산울림의 청춘은 김창완 처럼 그저 모든 것 다 내려 놓은 듯이 맥 없이 부르는 게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힘 줘가며 바이브레이션 넣어가며 슬픈 감정 억지로 넣어가며 부를 노래가 아니라는 거죠.. 저는 듣기 불편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솔까말,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 너무 싫더라구요.. 산울림의 청춘은 김창완 처럼 그저 모든 것 다 내려 놓은 듯이 맥 없이 부르는 게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힘 줘가며 바이브레이션 넣어가며 슬픈 감정 억지로 넣어가며 부를 노래가 아니라는 거죠.. 저는 듣기 불편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복분자 15-12-08 04:50 원곡만한게 없죠...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도 첨엔 듣다가 짜증이 날 정도였는데...전인권 목소리로 들으니 캬~그래 이거지...이런말이 절로 나오더군요...원곡에 익숙해서인진 몰라도...리메이크곡들이 별로 와닿지가 않더군요...원곡에 좀더 비중을 두고 많이 삽입하는게 오히려 그시절의 분위기도 살리고 추억하는데 좀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곡만한게 없죠...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도 첨엔 듣다가 짜증이 날 정도였는데...전인권 목소리로 들으니 캬~그래 이거지...이런말이 절로 나오더군요...원곡에 익숙해서인진 몰라도...리메이크곡들이 별로 와닿지가 않더군요...원곡에 좀더 비중을 두고 많이 삽입하는게 오히려 그시절의 분위기도 살리고 추억하는데 좀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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