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한글적힌 물건이라던지 대놓고 자신을 드러내는 물건을 현장에 두고올정도로 대담?하면서 신사는 공격못하고 소심하게 화장실에 있다가 나온 이상한 상황이나. 일본에서 용의자로 지목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곧바로 일본으로 가서 경시청으로 행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해하기 힘듭니다. 만약 저게 시나리오대로 현재 용의자가 범인이 맞다고 경시청에서 발표하면, 해당인의 관련 재산을 추적해서 수상한 자금이 입금됬는지 확인해야 할것같은데 말이죠. 예로부터 일본은 본인들보단 한국인의 입,행동을 빌려 한국을 공격하는걸 좋아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