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익들이 한국인이 들어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다 자작범죄 시행 (시한폭탄이라고 사기침)
2. 우익들이 한국국적인 바보같은 사람 한명 골라 돈주고 사주
3. 전등 누전사고의 욕을 피하고자 한국인 누명 (시한폭탄이라고 사기침)
4. 일본인의 부주의한 화재 (시한폭탄이라고 사기침)
5. 한국 용의자의 방화
(2)번 혹은 (1)번이 가장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그나저나 한국인이 스스로 일본으로 들어간 부분은 사주받아 시행하거나 사건을 일으키지 않는한 상식적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아무리 판단력이 저능아수준이라 해도 일본까지 스스로 갈정도면 일본에 갈 필요없다는것 정도는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용의자로 지목받는것이 너무 억울해서 스스로 증명하로 간걸지도 모르지만)
애국심에 따른 정의감에 전범관을 폭파시키려 했다면 일본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보일수 있는 심리상태가 아닐거라고 봄. 상식적으로 일본에 저항하기 위함이였다면 일본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자체 결론 : 우익과 용의자와의 자작극 혹은 용의자와 아주 관계없는 일본만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