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정치 경제 불안요소를 혐한에 덧씌운지 벌써 십여년..여론의 고루한시선에 초조감을 감추지못한 우익은 더욱더 집착과혈안으로 한국타켓을 찾던중 신당화장실 한국인개입설은 이보다 더좋을수없는 먹이로 앞으로 우익노선의 바로미터로 삼을만큼 우리고 또우려먹을사항인것이 됩니다.
용의선상에 오른한국인이 이미 쪽국으로넘어간시점에서 미연에 정부차원에서 그심각성을인지하고 내사를벌여 진의여부를 확인후 대쪽국전에 임했어야 했음에도 개인일로 치부해버리는 안일함으로 한국 한국인전체가 대쪽국의 우위시선에서 의도치않는 수세에 놓이게됐습니다.
답답함을 뒤로하고..
쪽국경찰및 언론의선동이 후에근거없음으로 밝혀져도 이미 대다수의쪽국인들은 선동된상태라는내용의 글이있죠.
후에 근거없는 날조수사로 밝혀진다면 즉각넷상우익테러로 2초건 3초를 가리지않고 초토화시켜 "쪽국=날조국"라는이미지를 부각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