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절도 사건 어떻게 결론 났는지 아시나요?
유죄 판결 받고 벌금 100만원 구형되었었죠.
하지만...그게 기억에 남나요? 중간에 뭔가 아시꾸리한게 있었다 정도로만 기억나죠.
사람은 그런거 같아요. 망각의 동물이라...시간이 지나면...자극적이었던 소재만 뇌리에 남고 잊혀집니다.(왜구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방화 사건...증거도 없이 한국인으로 몰아가는 것도 나중엔 분명 왜구들 뇌리엔 한국인이 관련되어 있었다라고만 뇌리에 남을 겁니다. 누구 죽은 것도 아니고...실상 관심도 없거든요.
그들에겐 단지...지금 이 순간에 한국을 까려는 욕망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식의 날조로 여태까지 살아온 그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