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꼴초였는데, 지금은 전담만 핌니다. 가장 큰 장점은 흡입양 조절과 냄새가 안난다는 것.
솔직히 담배 피는 사람도 몸에 배는 담배냄새는 다 역겨워 하니까요. 이게 안남.
전 가격 오르기 전인 3년전쯤부터 바꿨어요.
가장 큰 단점은 전담을 하면 친구들이 굉장히 추하게 본다는 것. 그럴 바엔 연초를 펴~ 머 이런?
그래서, 술자리에선 연초를 얻어 핌니다 ㅋㅋㅋ 너무 구박하더라고요.
전담도 조금씩 니코틴 양을 줄이고, 뭐 그런 식으론 하는데, 이것도 중독성 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