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멀어지고 새로운 전투기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글코
러시아는 팔아주기는 하는데 믿기 힘든이유도 있죠.. 러시아는 밀당을 잘하기도 하고
평소 지들이 대국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인니는 지들이 수송기를 많들기도 하고
물론 믿을만한 기종은 아니고 국제적으로 평가도 좋지않은데 한국이 제법 많이 사주었죠..
외교적인 문제... 사달라고 졸라대니.. 믿을만한 한국이 한다고 하니 지들 딴엔 큰맘먹고
숟가락 얻는 꼴이 돼버린거죠.... 일종에 자존심 이유도 크다고 봅니다.
참고로 인니는 군국주의 나라라고 볼수있는 곳이라 자체적인 자경단이 경찰못지않게 정치적으로
큰나라이죠.. 우리나라 유신시대 비스무리한 정치적배경도 있어요..
우리 스스로 믿지 못하는 이유가 많았죠. 생산대수가 적으니 돈이 많이들어 실패확 확율이 높다가
기획연구소들 입장들이였죠.. 그래서 터키나 인니랑 협상을 많이 한거고 기초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사브같은 업체랑 협력도 하고 있죠. 결론은 돈입니다. 생산대수가 조금이라도 많아야 시작할수있단 단서 가 붙어서
md정부는 국방에 투자를 안했거든요. 천한함이휴 한짓을 보면 보이기명목으로 그냥 군인들 용던벌이용 사업만 해댔죠. 공군도 t50사업이 나름 성과가 있으니.. 국산으로 방향을 튼거죠.. 공군꼰대들도 이사업실어해요.
실무자들이 현실을 알고 믿어 붙치고 있는거죠.
결론은 생산대수 경제성 국제 상황.. 인니는 기술력확보 목표가 있어요.
물론 우리도 업그레이드로 인니와 차별성을 두겠죠.. 기초에서 워낙 차이가 나니..
인니는 모르겟는데 우리는 정말 살얼음판같은 환경이라 인니가 없다면 이사업
자체가 진행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좀 길게 쎴네요 .
참고로 우리나라가 선전하는 국산무기개발비보면 깜짝놀랍겁니다..
KFX를 800억에 120대 배치하겠다?
다른나라 전투기역사비화보면 얼마나 허황된건지 알수 있습니다.
볼것도 없이 명품자랑하는 국산무기보면 답이 잘나옵니다.
장기간 테스트없이 실전배치로 이어지는 우리나라국방환경에서 조종사들 사지에 몰수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볼때에는 미국의 방해공작이다라고봅니다.
미국은 최근 파키스탄에다가도 AH-1Z팔고 울나라한테는 우즈벡키스탄에 FA-50판매금지 요청하고상하이에어쇼에서는 적국에 기술넘어간다고 FA-50전시 조차 못했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이스라엘:라비, 대만:경국 일본:F-2 모두 미국방해로 반쪽짜리 내지 페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