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사나위해

조회 : 470  

넘빡치게하네요..
저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이정도는 배워보았는데..

2년전에 봤던 토익은 750점 대정도고  한국에서 프리토킹을 많이해서 그런지  그나마 외국가면 알아듣거나 말하는건 그렇게 큰 문제 없을 정도이고
중국어는 진짜 재미너무 없고 발음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웠고... 진심 중국인이 말하는건 도무지 공부를 해도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중국애들도 너무 비비꼬는것 같음 발음을.. 인구가 13억 인데 솔직히 이상한 발음 쓰는 사람 무지 많다고 생각하니깐 배워도 답이없을것 같음 ㄷ
독일어 이건 영어를 좀 하던 사람은 배우기 쉬울거임.. 해봤는데 괜찮은것같아욤 ..
일본어 하 요즘 이거 배우고있는데.. 진심 칸지 2136자만 다 외워도 70프로 이상은 이해하고 할수있을듯..
근데 한자 넘 빡시네요 훈독까지 알아야하니깐.. 한자를 생각을 하면 우리나라로 노래가 열개 옳을가 굳셀강 강강 이렇게 한국말로 된건 이해가가는데 일본어 훈독이 생각이 안날때가 있고..  한자만 알아도 반이상은 먹고간다는게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12월 n2시험인데 한자 하루에 10개씩은 외워야 개수가 맞춰지는데 4개 언어중에서 저는 갠적으로 제일 힘든것같네요 배우는것만 따졌을때는..